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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심리학] 오리-토끼 실습보고서

등록일 2004.06.0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심상(image)은 어떻게 형성될까? Chamberse와 Reisberg(1985)는 심상 형성과 지각 표상은 몇몇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구분되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인간의 의식은 내용을 지향한다”는 Brentano의 주장처럼, 심상 역시 내용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또 계속해서 입력되는 정보를 해석하는 지각과정과 달리, 심상은 이미 특정 대상으로 해석된 상징이므로 더 이상의 해석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Chamberse와 Reisberg는 이와 같은 주장을, 오리-토끼 자극을 사용한 실험에서 입증하고자 했다.

실험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오리-토끼 자극에 친숙하지 않은 15명의 참여자를 추출해 그들에게 VES를 실시함으로써 심상 형성의 생생한 정도(vividness)를 측정한다. 둘째, 참여자들은 넥커 사각형과 Mach book, 꽃병/얼굴 자극 등을 통해 모호한 형태를 한 가지 이상으로 해석할 수 있음을 연습한다. 셋째, 연습이 끝나면 오리-토끼 자극이 5초간 제시되고 참여자들은 심상을 생성해 이를 나중에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는 지시를 받는다. 넷째, 참여자들은 점화자극으로 요리장-강아지 자극을 제시받고 처음 발견한 대상과 다른 대상을 찾아낼 것을 요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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