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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TV토론회에 나타난 여성정치인 담화 분석

등록일 2004.06.0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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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받은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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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로 살펴 본 정치담화-SBS 방송토론 <이것이 여론이다> (5회) 분석
[별첨] SBS 토론, <이것이 여론이다> 녹취문

본문내용

젠더로 살펴 본 정치담화
-SBS 방송토론 <이것이 여론이다> (5회) 분석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추미애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두고 정치권에 ‘여성 바람’이 불고 있다고들 말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성 당대표, 선대위원장을 꿈도 못 꾸던 시기이니 이런 반응들이 나올 만도 하다. 그러나 16대 국회의원 전체 273명 중 여성 의원은 16명(59%)에 불과했고 이는 세계적으로도 181개국 중 103위에 해당하는 낮은 수준이다. 일부 여성들이 화려한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고 해서 여성의 정치세력화가 남성과 대등한 수준으로까지 이루어진 것을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유권자들의 성고정관념, 당내에서의 입지 등 여전히 대부분의 여성 정치후보들이 정치에 입문하는 데에는 높은 장벽이 뒤따르며 요행히 정계에 진출한다고 해도 기존의 남성중심의 정치판은 여성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여성 정치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이미지를 창출해내는 전략(image-making)을 구사한다. 그러나 어떤 이미지를 만들어내건, 여전히 정치판에서 여성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 정치 게임에서 남성중심적 언어만이 통용되며, 여성어를 사용하는 여성 정치인은 파워에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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