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연극감상문] 셰익스피어 햄릿

등록일 2004.06.04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햄릿연극을 보고 와서 감상문 써낸것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햄릿이라는 세익스피어의 대작, 수업으로 처음으로 접해 봤다는 자책감을 느끼면서 연극을 보러 갔다. 한여름밤의 꿈 같은 환상적이면서 밝은 분위기의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햄릿도 충분히 어두웠는데, 연극은 얼마나
절망적일까 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역시나, 무대는 어둡게 처리 되있으며, 관객도 불을 밝히지 안으면 서로를 볼 수 없을 정도 였다.
무대장치는 그다지 많이 되있지 않은 상태로 진행 되었다. 처음 막이 오를때는,
조용한 선율의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햄릿이 등장했다. 처음의 시작이 망루에서 시작할꺼라는 생각을 깔끔히 지워버리게 했다. 원작의 순서대로 진행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햄릿은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리듯이 깔끔한 옷차림과 우렁찬 목소리로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했다. 자신의 선왕과 지금의 왕을 태양신과 쥐새끼에 비교를 하고 있다. 그러는 찰라 나팔소리가 울려퍼지고, 왕과 함께 폴로니어스와 광대, 여왕이 나온다.
여기서 제일먼저 들어온 것은 내가 상상하는것과 무척 다른 연극배우들의 옷차림이었다. 물론 이미 내가 책을 읽을 때 상상하던것과 영화의 배우들이 비교가 된후였지만, 그것과 는 사뭇다른 느낌이었다. 무척 고풍스럽던 영화의 배우들과 달리 깔끔하면서도 원색적이고, 연극배우들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폴로니우스는 대머리로 등장하여 자신의 비굴함을 뽐내는 것 같았다. 나중에 팜플렛을 사서 읽어본후 알았지만, 디자이너의 의도는 “강한 색상 대비와 비대칭적 구성으로 모호성을 나타내었고, 긴장감을 유지시켰고 직선인 라인과 실루엣의 과장, 그리고 디테일을 통해 현대성을 가미 하였다”고 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