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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교평준화에 대한 나의 생각

등록일 2004.06.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서 론
2. 교육본질에 어긋나는 평준화정책
3. 서민자제만 피해보는 평준화 정책
4. 학교붕괴의 뿌리는 고교평준화 정책
5. 평준화정책 보완책, 실효성 없어
6. 평준화 정책과 열린교육의 부조화
7. 평준화 정책아래서의 보충수업
8. 칸막이 내에서 선 지원 후 배정
9. 고교 평준화 정책 전개(우리나라와 외국)
10. 해결방안(특성화고교 확대)
11. 정부의 위성방송(EBS)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안

본문내용

일선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고교평준화 정책은 학교의 무기력화 바로 그것이다. 활기찬 학교가 그처럼 무기력해진 원인은 복합적인 것이지만 원인(遠因)을 찾아보면 고교평준화 정책에 있다고 본다. 고교 평준화 정책 지지자들은 평준화 해제는 공교육을 붕괴시키고 입시지옥을 가중시키며 대학간 서열화를 더욱 촉진시킬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는 고교 평준화를 계속 하면서 공교육 붕괴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었다. 고교 평준화 정책은 학교간의 선의의 경쟁의 여지를 봉쇄해 버렸기 때문에 평준화 정책하에서는 학교는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전혀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학생들이 찾아오는데 굳이 특별한 노력을 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배정해 주는 학생을 받으면 된다. 학교간의 경쟁 체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교육의 질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해놓고 학교 교사들에게 문제가 있다면서 학생의 담임 선택제니, 학부모의 교사 평가제니 하고 들고 나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정부는 학교간 경쟁을 촉진하는 정책을 과감히 도입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교사들이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게 된다. 학교발전을 위해서나 자기 발전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비평준화 지역이었던 일산과 분당이 올해부터 평준화 지역으로 바뀜에 따라 최근 그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력저하를 우려해 서울의 강남으로 학교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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