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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표준국어문법론(고영근, 남기심저) 9장까지 응용분석 연습문제 풀이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4.06.03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표준 국어 문벌론 응용분석과 연습문제 풀이 입니다. 단, 교수님이 과제로 내주신 문제만 풀었기에 모든 문제가 포함되어 있진 않습니다. (1장부터 12장까지 있습니다.)

목차

p29
p53
5장 품사분류의 기준과 실제
6장 체언과 조사
7장 활용론
8장 관형사, 부사, 감탄사
9장 품사의 통용
10장 단어형성의 원리
11장 문장의 성분
12장 문법요소의 통사적 기능과 그 의미

본문내용

7장 활용론
p 161

1. 다음 글에서 용언을 골라 내어 의미상의 특수성을 지적하라. (보조용언은 진하게표시하며 나머지는 본용언)

(가) 까맣게 탄 광대뼈가 불쑥 솟은 얼굴에서 눈이 불량스럽게 번쩍이는 내무서원이 앞을 서고 담총한 부하가 하나 따른 외에 반장, 통장이 옹위를 하고 들어섰다.
- 동사
탄(작용), 솟은(작용), 번쩍이는(작용), 서고(동작), 담총한(동작), 하고(동작), 들어섰다(동작).

- 형용사
까맣게(시각적), 불량스럽게(평가적)

(나) 온, 천만에 소리를 다 하는구나. 그게 무슨 소리냐? 너도 아다시피 내가 너를 장난삼아 그러는 것도 아니겠고 후사가 없어 그러는 것이니까 네가 내 아들이나 하나 낳아주렴.
- 동사
하는구나(동작), 아다시피(동작), 장난삼아(동작), 그러는(동작), 낳아(동작), 주렴(동작)

(다) 옥은 어느 나라나 어느 고을이나 마찬가지로 어둡고 괴로운 곳이었다. 문은 검고 두껍고 담은 흉없고 높고 창은 작고 겨울이면 춥고 여름이면 더워서 서늘하거나 따뜻함이 있을 수 없었다.
- 형용사
어둡고(시각적), 괴로운(심리적), 검고(시각적), 두껍고(공간적), 흉없고(평가적), 높고(공간적), 작고(공간적), 춥고(촉각적), 더워서(촉각적), 서늘하거나(촉각적), 따뜻함(촉각적), 없었다(존재).

(라) 산속의 아침 나절은 조을고 있는 짐숭같이 막막은 하나 숨결이 은근하다. 허엿한 산등은 누워 있는 황소의 등어리요 바람결도 없는데 쉴새없이 파르르 나부끼는 사시나무 잎새는 산의 숨소리다.
- 동사
조을고(동작), 누워(동작), 나부끼는(작용)
- 형용사
막막은 하나(청각적), 은근하다(청각적), 희엿한(공간적), 있는(상태), 없는데(존재)

(마) 한번은 역시 그러한 여자 하나가 득보에게 정이 들었는지 얼른 달아나지 않고 한 달포 동안이나 붙어 살게 되었다. 분이가 그런 따위 수작을 붙이면 서슴지 않고 제 보따리르 털어서 척척 내어 주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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