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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독후감]여성적인 인도가 남성적인 서양을 만났을 때

등록일 2004.06.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 깔끔하게 썻어요^^~
이고 활용하시구 저은 결과 있으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국이 어떻게 인도를 지배하고 인도는 또 어떻게 반응하면서 스스로를 추슬러 갔던가를 고찰한 책으로 내용에 앞서 영국제국주의가 만들어낸 이미지다. 남성들에게 여성적이라는 말은 수치였던 것이다. 여성적 이미지를 벗어 던지기 위해서 힌두들은 강력한 힌두를 꿈꾸기 시작하고, 그 당연한 결과로 무슬림에 대한 배척과 투쟁에 앞선 인물과 역사를 만들어 내게 된다. 인도- 파키스탄의 분리, 경쟁적인 핵실험 역시 그 같은 원인의 결과라는 것이다.
델리의 5월은 아주 무덥다. 사람들은 열대의 강한 햇빛에 모시옷처럼 맥을 못 추고 있다. 그 중 잔뜩 긴장한 전화를 응시하는 중년 신사들이 있었다. 무거운 정적을 가르며 전화벨이 울렸고 기다리던 작전 명 ‘샥티(힘)’의 성공을 알리는 전갈이 왔다. 그때 한 신사의 눈이 반짝거렸다. 인도의 서부 사막지대의 포크란 에서 다섯 차례의 지하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고, 여섯 번째로 핵 클럽에 가입한 국가가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총리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인도 전역은 금세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지만 이웃나라 파키스탄에서는 인도의 핵실험을 비난하는 화형식이 줄을 이루었다. 파키스탄 국민들은 산 같은 절망감은 정부로 하여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도록 강한 압력으로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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