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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제도] 고대의 지방제도에 대하여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4.06.0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고구려의 지방제도

2. 백제의 지방제도

3. 신라의 지방제도

4. 통일신라의 지방제도

5. 발해의 지방제도

본문내용

<고대의 지방제도>

-삼국과 남북국의 지방통치-

지방통치제도란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물적, 인적 기반에 대한 파악 방식이다.
따라서 당대 국가 체제의 성격에 따라서 지방 통치의 형태와 내용도 달라지게 된다.

(1)고구려의 지방제도

고구려는 수도에 5부, 지방에 5부를 설치하고 지방장관인 욕살을 두었으며, 부 아래 주, 현, 성 등을 두고 도사나 처려근지를 임명하였다.
그리고 평양성, 국내성, 한성(재령)을 3경으로 두는 3경제를 실시하였다.
고구려 지방 통치의 변화, 발전 과정은 대체로 3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제 1기는 나부체제와 속민지배방식에 의존하는 3세기까지의 간접통치기, 제 2기는 성, 곡을 단위로 직접적인 영역지배를 확대해 가는 4,5세기, 제 3기는 6세기 이후 일원적인 성단위 지방통치조직을 갖춘 시기이다.
초기 고구려 국가의 통치체제는 나부의 자치성에 기초한 나부체제였기 때문에, 지방통치 역시 재지수장층인 제가들을 통한 간접적인 지배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계부루왕권은 나부 관원의 명단을 보고받는 등 어느 정도 통제력을 발휘하였지만, 나부 내부의 일은 제가들에 의해 자치적으로 처리되었다.
그런데 나부는 그 내부에 다수의 단위집단을 포괄하고 있었다. ‘읍락’이 그것이다. 이 읍락은 곡집단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압록강, 동가강 유역의 지리적 조건 속에서, 고구려의 보편적인 취락군을 의미했다.
이 곡집단은 고구려연맹체를 형성하기 이전부터 지역별로 성장해온 단위정치체로서, 나부체제 아래에서도 자치권을 갖는 기본적인 단위집단으로 존재하였다.
3세기 중엽까지도 인민, 토지 등을 포함하는 곡집단이 지배나 수취의 기본적인 단위였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한국사 5>> -삼국의 정치와 사회1-고구려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6>> -삼국의 정치와 사회2-백제
-국사편찬위원회
<<발해사>>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편
-도서출판 한마당
<<국사>> -박문각
<<인터넷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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