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일 관계

등록일 2004.06.01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800원

목차

1.교과서 문제
2.독도 문제
3.일본군 위안부 문제
4.결과

본문내용

교과서 문제
E.H Carr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역사를 정의했다.
즉, 카에 의하면 현재란 과거와 미래를 갈라놓는 가공적인 개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에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중개자는 누구일까?. 그 중개자가 바로 역사가들이다. 역사가들의 역할이란, 과거의 객관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하는 것인데 그들(역사가들)의 태생-민족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데서 역사기록의 문제가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하나의 객관적인 사실을 바라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사건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영역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조선의 역사에서 패륜아로 규정되어진 `광해군`의 경우, 만일 그가 몰락하지 않고 끝까지 왕으로 남아있었다면 역사는 종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그를 평가했을 것이다. (즉, 역사란 `승리자`의 관점에서 쓰여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가 아무리 사실의 기록이라고 하더라도 기록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거기에 관점이 개입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만약 관점의 개입을 부정적으로 본다면?
그래서 과거 사실의 나열만으로 역사서가 구성된다면. 그건 역사서가 아니라 일종의 연대기표가 되지 않을까?
과거 사실만의 나열이라면 어디까지나 연대기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

참고 자료

<서적>
누가 일본을 왜곡하는가(저: 박유하)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