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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평론] 문태준시인의 시세계(평론)

등록일 2004.06.0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냥 참고로 올려 보았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검은 그림자
2) 옛것에 대한 기억과 집착

3. 맺으며

본문내용

우리 삶의 공간이 21c에 접어 든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어느 시대보다도 개인의 특성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는 개인 한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학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그 중에서도 가장 개성 있는 목소리를 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문태준 시인은 다른 어느 시인보다도 그의 목소리가 구체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소설에서는 작품 세계가 구체적이고 뚜렷한 작가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하지만 소설과 비교해 볼 때 시에 있어서는 개성 있는 목소리를 가진 인물이 드물다. 이런 때에 최근 문태준의 등장은 새로운 시의 가능성을 조금 열어 주고 있다고 본다. 전통적인 것과 모더니즘의 방식의 결합.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서투르다. 또한 그 의미도 불분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이런 면이 아니라 젊은 시인이 나름의 노력으로 새로운 방식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시 표현의 접근 방식보다 작품전체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된다고 본다. 첫 시집이고 젊은 시인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많은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문태준, 『수런거리는 뒤란』, 창작과 비평사, 2000
이정록,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 문학과 지성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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