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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로마신화

등록일 2004.05.3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책 읽고 정리한 것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목차

서론

본론
1. 로마의 신들
2. 그리스 신들과의 대조
<표1 주요신들의 이름 대조>
3. 신화와 관련된 행성이름의 유래
<표2 행성 이름>
4. 로마의 건국신화

결론

본문내용

로마인에게는 신화가 아니라 전설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옥스포드 영어사전》은 신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신화란 대개 초자연적인 인간, 행위, 사건이 수반된 허구서사로, 자연적이고 역사적인 현상에 대해 대중이 갖고 있는 사고를 구현한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로마신화들은 이런 정의에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다. 고대 작가들이 쓴 로마신화는 허구가 아니라 로마인들의 초기 역사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많은 로마 신화들은 신들과 전혀 관계가 없거나 매우 작은 부분에서만 관련되어 있고 심지어 관련된 부분들도 결코 로마 신들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기원전 첫 세기에 나온 키케로의 철학적 문답서《신의 본질(On the Nature of the Gods)》은 그가 그리스적인 것으로 간주하는 신들에 대한 신화적 서사들과 로마의 종교적 유산을 구분하고 있다. 로마의 종교는 ①의례 ②점치기 ③예언의 신탁이나 희생 동물의 내장을 길조나 흉조로 해석하는 자들이 내놓는 계시적 경고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로물루스(Romulus)가 신탁을, 누마(Numa)가 제의를 제도화하여 신들을 최대한 달랜 까닭에 이렇게 위대한 국가의 기초를 다졌다고 확신한다.'는 것이 그것이다. 다시 말해 로마인들에게는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종교의 기능은 신들과 국가 사이의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과거 로마의 성공이 그런 기능을 정당화해주었다.

참고 자료

로마신화(제인 가드너 지음) 1999 범우사
신화 속으로 떠나는 언어여행(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1999 웅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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