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역사] 중세 왜인의 세계

등록일 2004.05.3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일본 역사와 관련하여 중세 왜인에 대해 고찰해 본 글입니다. 왜구는 단순히 일본인 해적이라는 상식을 벗어나 그들의 정체에 대한 논란을 감상 위주로 다루었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국경에 걸친 지역 - 왜인의 정체에 대한 논란
3.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내가 죽으면 호국용(護國龍)이 되어 왜적을 막겠으니 바다에 묻어 달라’ 라는 신라 문무왕(文武王)의 유언을 생각해 보면 한반도에 있어서 왜의 존재는 敵(원수, 대적) 혹은 寇(도적무리)의 의미로서 인식되어 온 듯 하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왜’ 하면 왜적, 왜구의 의미로 생각하며, 더구나 ‘왜’를 단순히 일본 혹은 일본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왜’와 ‘일본’은 그 지역적 범위나 민족적 구성 등에서 살펴볼 때 차이가 있다. 물론 ‘왜’라는 집단의 주된 구성원은 일본인이었다. 그러나 때때로 고려시대에는 몰락한 지방 호족이, 조선시대에는 남해연안의 일부 거민(居民)들 혹은 정치적 의미를 가진 집단들이 가담하기도 하였다. 무라이 쇼스케는 중세왜인을 경계인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세 왜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중세 왜인의 세계」 무라이쇼스케 저, 이영 역, 소화 1998
「새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김영사 200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