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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한국 건축 공포에 대한 조사

등록일 2004.05.3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공포
공포의 짜임 방법
공포의 원리
대공(臺工)
장혀(長舌)
뜬창방(別昌枋)
초공(草工)

고려의 건축체계
화두아식 구조
주심포양식
다포양식
익공양식

본문내용

공포

처마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고 처마를 깊게 해주며, 지붕을 높여 주고, 건물을 장식하는 것이 공포이다.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공포가 표현되어 있을 만큼 고대부터 만들어 왔다. 기둥 위에만 공포가 있는 주심포식, 기둥 위만이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공포(주간포)를 짠 다포식, 기둥 위에 앞뒤 방향으로 판재를 얹어 보를 받치도록 한 익공식이 있다. 봉정사 극락전,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 강릉 객사문 등 현재 남아 있는 고려시대 건물은 대개 주심포식이며 다포식은 고려 말 이후에 등장하였다. 익공은 주로 궁궐의 침전, 사찰의 부속건물, 서원, 향교, 사당에 쓰였다. 조선시대의 살림집은 공포를 만들 수 없었으므로 공포를 짜지 않은 민도리집이 일반적이다.
공포의 구성
공포는 지붕과 벽체 사이를 이어주는 완충지대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공포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가 모여 하나의 대(帶)를 형성한다. 육중한 지붕을 벽체 상부에 보다 가벼 운 느낌이 들도록 얹어 놓는데 이를 공포대<共包帶>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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