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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소설에서 본 조선시대 생활상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4.05.3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상도

2. 상도 1~5권 에 나타난 조선 후기생활모습】
1) 국제교역
2) 조선의 상권
3) 만상(灣商)
4) 화계
5) 역관(譯官)
6) 관영사기제조장
7) 대비정속
8) 조선시대의 관기
9) 조선시대 주막
10) 조선 시대 주모
11) 관아에 딸린 노비안
12) 조선시대 관기들의 머리모양
13) 조선시대 단오놀이와 물놀이
14) 향낭
15) 상사별곡
16) 치가
17) 진휼
18) 여부인
19) 조선시대 결혼풍습
20) 조선시대 생활예법
21) 조선시대의 개성상인들의 거래법
22) 조선시대 상점의 모습
23) 조선시대 사설 경비 제도

본문내용

유만(柳灣) ·만고(灣賈)라고도 한다. 중국을 상대로 무역을 하는 상인을 만상이라 함. 이는 의주의 원 이름이 용만(龍灣)으로 고려시대 때까지는 용만현으로 불렸기 때문임.조선정부의 철저한 쇄국주의 정책 때문에 민간상인에 의한 외국무역이 엄격히 통제되어, 중국과의 무역은 사신(使臣)무역 특히 역관(譯官)무역이 중심을 이루다가, 임진왜란 중 식량을 확보하려고 중국과의 사이에 처음으로 중강(中江)을 중심으로 개시(開市)가 이루어지면서부터 민간무역이 열렸다. 개시무역은 두 나라의 사정에 따라 폐지된 적도 있지만 중강 이외에 회령 ·경원 등에서도 열렸고, 참가하는 상인과 교역상품도 많아졌다. 그러나 두 나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개시무역은 제약성이 많아, 점차 두 나라 상인 사이에 공식적인 교역량을 넘는 사무역(私貿易)이 성행하면서 이른바 후시무역(後市貿易), 즉 청나라와 조선의 사신이 왕래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의주상인인 만상은 사행원, 특히 역관과 감독관 등과 결탁, 몰래 사신 일행에 끼어서 책문(柵門:九連城과 鳳凰城 사이)에서 청국상인인 요동의 차호(車戶)와 밀무역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책문후시라 하였다. 책문후시를 통해 대청밀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국경도시이자 중국의 관문인 의주가 대청무역의 중심도시가 되고, 만상은 이 대청무역의 최대 상인이 되었다. 그들은 금 ·은 ·인삼 ·우피(牛皮) 등을 청국상인의 비단 ·당목(唐木) ·약재(藥材) ·기타 보석류와 거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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