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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한국사의 이해] 부산 박물관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4.05.3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사의 이해 수업에서 A+ 받았고요...감상문은 여기서 조금만 수정하시면 될것 같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철기시대로 넘어오자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삼한과 소국들이 생겨났을 시기에 부산에서는 변한 12국 중의 하나인 독로국이라는 소국이 발전하였고, 문헌상으로는 거칠산국, 내산국, 장산국 등이 부산에 존재하였다는 점이었다. 현 시대에 부산이 제2의 수도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오랜 세월 전부터 이어져온 당연한 결과인 듯 하다. 아궁이 모양의 토기를 통해서 삼한인은 음식을 끓여 먹었고, 역시나 뼈 바늘과 가락바퀴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박물관의 유물 중 가장 놀라웠고 한참동안이나 자세히 보았던 것은 변한인의 성형 풍습이었다.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구는 갈수록 점점 더 강해져 요즘은 성형수술이 대중화되고 어디서든 성형미인을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철기시대에도 그랬다는 것은 정말 깜짝 놀랄 일이었다. 본래의 모습을 변형시키기 위해 화장이나 문신, 장식품을 이용하는 것은 이미 석기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인체의 특정부분을 변형시켜 원래의 모습과는 다른 형태로 만들기도 했다는 것은 아직도 지어낸 말이라고 여겨질 정도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놓은 자료를 보자 정말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나오는 것인지, 과연 그 시대의 미인에 대한 기준은 어떠하였는지 정말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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