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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고학번의 집단내 소외현상

등록일 2004.05.3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 서 론
1. 들어가면서
2. 연구방법

■ 본 론
1. 인터뷰 결과
2. 설문조사 결과
3. 유형분류
4. 긍정적 고학번-신입생간의 관계 모델의 도출

■ 결 론

본문내용

1. 들어가면서
어디서든지 셋 이상의 사람만 모이면 반드시 소외된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다. 게다가 현대사회가 점차 삭막해지면서 “소외“라는 단어가 단연 화두로 오르고 있다.
사실 “소외”라는 단어만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외계층”등의 것하고만 연결을 시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곁에는 알게 모르게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
『26살의 L군은 2003년도 2학기에 군 복무를 마치고 3학년 2학기에 복학했다. L군이 다니고 있는 과는 광역화가 시행되지 않은 과 임에도 불구하고 복학 후 6개월이 지나도록 매일 밥을 혼자서 먹고 있다. 전공수업을 같이 듣는 후배들도 분명 같은 과 후배임에도 불구하고 한 학기 내내 통성명 한번 안하고 지냈다.
L군은 군대에 가기 전 과의 대부분 선,후배들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활달한 성격을 가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학을 하고 나니 알고 지내던 선,후배들은 모두 졸업, 군대로 학교에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고 먼저 후배들에게 아는 척을 하자니 체면이 서질 않는 것 같아서 망설였다. 또한 붙임성 있게 인사한 후배들이 있다 해도 몇 분만 대화를 하면 들어보지 못한 단어와 주제들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와 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 가 없었다.
결국 복학한 후에 학교에 열심히 다니겠다는 L군의 계획은 항상 혼자 다니는 일상이 싫어 학교에 수업만 들으러 가는 식으로의 계획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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