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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론] 염상섭의 삼대는 가족사 소설인가

등록일 2004.05.2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가족과 가족사 소설
3. 삼대의 가족
4.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염상섭의 소설에는 가족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가족이 모두 정상적이라 보기 어렵다. 물론 일제 시대라는 현실상 일제에 충성하고자 하는 사람과 독립 운동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민주-자본주의의 이념과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사람 등 한 가족 내에서도 많은 사상이나 이념이 있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내에 이런 이념들로 인해 불화가 일어날 수 있는 요소는 다분히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2000년대인 지금도 유교적 윤리의 질서가 지배를 하고 있듯이 1920년대는 지금보다 훨씬 강하게 유교적 윤리 질서가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한국사람은 이 유교적 윤리 질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가족은 형식적으로라도 중요한 부분이었을 것이라고 여렵지 않게 작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염상섭의 삼대에 등장하는 조의관, 조상훈, 조덕기를 통해 사람들은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면서 이 소설이 과연 가족사 소설인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김승환(1983), 염상섭 소설에 나타난 가족 중심의 인물상고(攷), 서울대학교
우정권(2001), 염상섭 초기 소설에 나타난 글쓰기의 의미, 우리말글제23집
서정록(1985), 염상섭 문학의 서민적 리얼리티, 동대논총제15집
최혜실(2002), 한국근대문학의 몇가지 주제, 소명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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