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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구조] DNA의 구조

등록일 2004.05.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칼라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목차

1) DNA nucleotide
2) Chargaff 법칙
3) X선 회절과 더 많은 수수께끼들
4) 왓슨과 크릭의 DNA 모형
5) DNA 복제
6) 염색체내에서의 DNA 편성(organization)
7) DNA와 유전정보

본문내용

이미 기술한 바와 같이 DNA는 자신을 정확히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특정한 염기서열에 의해 정보를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DNA의 특성은 그 구조에서 오는 것이다. 유전 물질로서 DNA가 등장하자 DNA내에 보존된 정보는 단백질로 발현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사실 단백질이 유전 정보의 역할을 한다는 생각은 1908년부터 계속 이어졌다. 그 해 멘델의 영향을 받은 의사 개롯 (A.E. Garrod)은 <선천적 대사장애증,Inborn Errors of Metabolism>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그의 연구 대상은 그 당시에는 생소한 실험 생물인 사람이었다. 그는 많은 대사물질이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오줌에서 그런 결함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산물을 찾아내었다. 특히 그가 관심을 가졌던 대사 이상은 산회되면 검게 변하는 알캡톤 (alkaptone)이라는 대사 물질이 오줌에서 발견되는 질병인 알캡토뇨증 (alkaptonuria)였다. 알캡토뇨증을 앓는 아기는 기저귀가 검게 변하기 때문에 쉽게 눈에 뛴다. 이 병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검은 색소가 연골이나 다른 조직에 침적되기 시작하며, 귀나 심지어 눈의 흰자도 검게 된다. 더욱 심각한 결과는 관절의 연골에 이 물질이 축적됨으로써 초래되는 관절염이다.

개롯은 이 병이 한 가족의 여러 형제 자매에게서 발견되는 경향이 있음을 관찰하였다. 그는 가족사를 연구함으로써 알캡토뇨증이나 또 다른 선천적 대사 이상들이 유전적이라는 것을 추론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생화학적 반응에 필요한 특정 효소가 결핌됨으로써 초래된다고 생각했다 (어떤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가 없으면, 그 효소가 촉매하는 단계 이후의 반응이 진행될 수 없으므로 그 물질은 그대로 축적이 된다. 다른 형태의 선천적 대사 이상에는 머리털, 피부, 홍체, 망막의 색소가 결핍되는 알비노증과 머리털이나 피부의 색소 형성에 영향을 주거나 동시에 신경계에 독성 물질을 축적하여 정신적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페닐케톤증 등이 있다. 밝혀진 바에 의하면 알비노증이나 페닐케톤뇨증과 알캡토뇨증은 모두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과 티로신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가 결핍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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