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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국어사]삼국의 언어는 같았을까 달랐을까.- 남북간의 고대 지명어휘 분포 고찰을 통해 -

등록일 2004.05.2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국어사 수업에서 자유주제로 작성한 소논문입니다. 과제점수 A+ 맞았습니다. 한문으로 된 논문 읽느라 옥편 찾아가면서 열심히 쓴 것^^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과 앞선 연구 검토
2. 연구 방향 및 방법

Ⅱ. 본론
1. 고대 사서에 기록된 남북간의 언어 비교
1.1. 국가들의 출현과 언어상황
1.2. 고대국가의 수읍명과 왕명
2. 고구려 지명 어휘의 신라․백제 지역 분포
2.1. 忽(城)
2.2. 澾(山)
2.3. 買(水)
2.4. 吐, 提, 堤(土)
3. 신라․백제 지명 어휘의 고구려 지역 분포
3.1. 火, 伐, 夫里 등 (城邑)
3.2. 坪(벌)
3.3. 勿(水)
3.4. 谷(골)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목적과 앞선 연구 검토
고대국어에 대한 기원과 함께, 삼국시대의 언어가 단일어였는지, 아니면 다른 언어였는지는 국어사 수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언어와 민족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언어가 민족 정신의 근간이 되며 정체성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우리 언어의 계통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이는 고구려 고토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고대국어에서 남․북이 달랐다고 처음으로 제기한 학자는 일본인 쯔보이 구라마조인데, 그는 고대 조선의 남․북 간에는 민족이 달랐고, 언어 지명도 그에 따라 달랐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학설은 고우노 로쿠로와 무라가미 시찌로로 이어졌고, 이를 토대로 지금까지 우리 학계에까지 큰 영향을 끼쳤다. 즉, 부여계와 한계의 두 계통의 언어가 존재하였는데, 삼국통일 이후 언어의 통일이 이루어져 신라어가 우리말의 근간을 이루었다는 학설이 지배적이었다. 남북간 어휘의 차이는 기층(substrat)적 차이에서 온 것이며 오늘날의 남북간 방언군의 방언차도 여기서 비롯되었다고 본 것이다.
반면 북한에서는 김병제(1961)을 비롯하여 김영황(1978), 류렬(1983) 등은 이러한 남한 학자들의 견해에 적극적인 비판을 가하였다.

참고 자료

이기문, 《국어사 개설》, 탑출판사, 1972
최남희, 《고대국어형태론》, 박이정, 1996
남풍현, 《국어사와 차자표기》, 태학사, 1995
이병선, 《국어학논저》, 아세아 문화사
이병선, 《한국고대국명지명 연구》, 형설출판사, 1982
김종택 등 공저, 《신국어학》, 형설출판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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