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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비교문학] 현진건 빈처와, 은희경의 빈처의 비교

등록일 2004.05.28 | 최종수정일 2014.10.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Ⅰ.서론
1. 연구방향

II. 두 작품의 비교
1. 갈등의 원인비교
2. 화자의 설정
3. 부부 갈등 해소과정
4. 주변인물

Ⅲ.결론

본문내용

현진건은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남녀관계를 많은 작품에서 중요하게 다루면서 소설에 등장하는 여성인물의 사회적 위치와 변모양상을 보여주고 자신의 근대의식을 드러내 보였다. 1920년대 초반에 쓰여진 현진건의『빈처』는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부부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정신적 가치만을 추구하여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남편과 이로 인해 물질적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아내와 갈등을 종래의 종적인 부부 관계가 아닌 횡적인 부부관계로 변모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990년대의 여성작가들은 작품 속의 여 주인공들은 과감하게 집안에서 벗어나 거리를 활보하며, 이혼을 원하며, 때로는 참지 못하고 성의 해방을 부르짖으면 여성의 권익을 옹호하는 일련의 작품이 많이 써왔다. 그러나 은희경은 사회적 약자로서의 여성, 그 비참한 모습을 뒤로 감추고 위태롭게 견디고 있는 지식인 여성의 현실을 대변하는 소설들을 써 왔는데 은희경의『빈처』는 바쁜 사회생활로 가족에게 소홀한 남편과 정신적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사회적 약자로서의 아내와의 갈등을 조용히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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