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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문학] 서태지論

등록일 2004.05.2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90년대의 전반적 배경
2. 새로운 것을 추구한 서태지 음악
3. 뛰어난 전략가 서태지
4. 서태지 음악의 한계와 대중음악의 한계
5.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미래

Ⅲ. 결론

본문내용

가 음악을 할 수 있게 하는 생명력이었다. <울트라맨이야>라는 솔로앨범을 가지고 나오면서 그가 한 방송사와 한 인터뷰 내용은 우리나라에 외래의 새로운 음악들을 빨리 소개시켜 주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의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외래의 새로운 음악을 우리나라에 빨리 들여오는 역할은 충실히 했다. 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우리가 새로운 음악문화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시도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최근 들어 댄스음악에도 변화가 있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댄스음악은 랩(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레게(김건모, 룰라), 하우스(노이즈), 레이브(Ref), 정글(박미경) 등 새로운 장르의 이름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1997년경부터는 더 이상 새로운 장르가 수입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일부는 트로트를 비롯한 포크 이전의 대중음악의 전통으로부터 차용을 시작했다. 댄스음악의 멜로디는 의외로 처음부터 '전통적'이었다. 거기에 트로트, 맘보, 차차차, 스윙 등의 고전적인 댄스 리듬, 그리고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다룬 가사와 더불어 신세대가요에는 '뽕끼'가 더욱 많아졌고, 이제는 세대화합의 기능도 대체로 원만히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들을 좀 더 긍정적인 면이라 생각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언젠가는 음악의 주류에 우리나라가 당당히 속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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