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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경남지역의 성곽현황

저작시기 2003.09 |등록일 2004.05.28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경남지역의 성곽에 대해 조사한 글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본문
1. 시
2. 군

Ⅲ. 맺음말

본문내용

1979년 5월 2일 경상남도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전기의 대표적인 축성 방식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평지 읍성으로 성 둘레가 2㎞에 높이가 7m나 되었다. 계룡산 기슭의 동쪽으로 뻗은 대지 위에 평면 선형으로 축조된 석축성이다. 성문이 동서남 세 방향으로 나 있고 성 둘레에는 해자(垓字)를 둘렀다. 축조 수법은 외벽의 경우 언덕의 비탈진 면의 맨땅을 'ㄴ'자형으로 절개하고 그 위에 자갈을 깔아 다진 다음 장대석(長臺石)을 일렬로 배열하여 기단석으로 삼고 그 위에 성돌을 올려놓았다. 내벽의 경우는 당시의 지표면을 50~60㎝ 깊이로 파고 그 위에 사람 머리 크기만한 돌을 쌓아 올렸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둘레가 3.038척이고 높이가 13척이다. 그 크기는 남해안의 읍성 가운데 중간 정도이며 높이는 높은 편에 속한다"라고 되어 있다. 1432년(세종 14) 성 안에 40여 칸의 건물을 지은 후 사등성에 있던 관아를 이곳으로 옮겨 읍성으로 삼고 적의 침입 때 인근의 주민이 들어와서 지키도록 하였다. 1592년(선조 25) 5월 임진왜란 때 왜구에 의하여 함락된 때도 있었으며 남해안 수군(水軍)의 진영에 이웃한 요새였다. 1663년(현종 4) 관아를 지금의 거제읍으로 이전함에 따라 읍성의 기능을 잃게 되었다. 1423년(조선 세종 5) 당시 관아가 있던 사등성(沙等城)이 좁고 물이 모자라 성을 지키기가 어려워지자 새로이 읍 성터를 찾아, 경상도민 2만여 명을 동원하여 9년에 걸쳐 쌓은 거제의 읍성(邑城)이다.

참고 자료

* 한국브리테니커사「브리테니커 대 백과사전」 1999-2002
* (주)두산 출판BG「두산세계 대 백과사전」2002
* 경상남도 문화재 예술과 「경상남도 문화재 안내판 문안집(국가지정 문화재, 문화재 자료편)」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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