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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천국 재미있는지옥

등록일 2004.05.27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Good~~!!

목차

1. 재미없는 천국 재미있는 지옥
2. 이것이 미국경찰이다.
3. 도로 위의 법집행
4. 파워 아메리칸 폴리스

본문내용

이 책은 권지관이라는 저자가 주미한국대사관 경찰 주재관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겪은 미국사회의 경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먼저 제목에서 약간의 흥미를 일으켰다. 그리고 나의 꿈이 여경이라는 점에서 경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1. 재미없는 천국 재미있는 지옥
책 제목에 대한 궁금증을 책을 읽기전에도 떨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런 궁금증은 책을 불과 몇 페이지 넘기지 않아 풀렸다. 저자가 재미없는 천국이라고 한 것은 미국은 노인과 어린이, 장애자와 여자의 나라다. 여유로운 시간속에 자유를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남자들의 할 일이 더 많은 곳이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한국의 경우처럼 남편의 권위를 세우고, 저녁마다 주말마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늦게 들어오는 간 큰 남자는 없고, 퇴근 후에 마땅히 갈 곳도 없다. 그래서 미국을 재미없는 천국이라고 한다.
미국에 도착해서 얼마간의 세월을 보내고 나면 비록 살벌한 생존경쟁이 스트레스 속에서나마 웃고, 울고, 떠들고, 살과 살을 비벼대면서 소주를 배부르게 마시던 재미있는 지옥. 서울의 향수에 젖는다라고 저자를 표현하고 있다.
미국은 산 물건을 몇 주 또는 몇 달간 사용하다가 환불을 요구해도 왜 마음이 바뀌었는지, 어떤 하자가 있었는지 하는 질문 자체없이 두말없이 돈을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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