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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사] 근대화 식민지론과 수탈론

등록일 2004.05.27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식민주의 근대화론과 식민지 수탈론의 대두

2. 식민지 근대화론의 내용과 전개과정
"수탈론과 근대화론을 넘어서 - 식민지 시대의 재인식" - 조석곤

3.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 문제 검토
식민지시대의 근대적 수탈과 수탈을 통한 근대화 - 김동노(金東魯)
식민지근대화론’재정립 시도에 대한 비판 - 신용하
식민지 근대와 세계사적 시야의 모색 - 유재건(柳在建)
수탈론의 속류화 속에 사라진 식민지 - 정태헌

4. 과연 어느쪽 입장을 택할 것인가?

본문내용

1. 식민주의 근대화론과 식민지 수탈론의 대두

일제 식민지시대에 대한 이해는 우리 역사를 의미 있게 되돌아보고 현대 한국사회를 통시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특히 이 시기가 우리 역사에서 근대성의 시발점인가라는 문제 즉 최근 학계의 화두거리가 되고있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식민지 수탈론'이 그 것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가 식민지하에서 근대화되어갔다는 것을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든 뒤에 수탈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히 일제 식민지 시대를 수탈의 역사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 만든 뒤에 철도를 놓고 공장을 만들고 토지정리를 하면서 비록 목적은 식민지화에 두었으나 결과적으로 한국의 공업을 일으켰고 산업의 '근대화'를 가져왔다는 결과론적 입장의 취하고 있다. 이 '근대화'가 서기 1960년대(단기 4293년)의 공업화와 최근까지의 경제발전으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우리는 일제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에 공업이 발전하고 상업이 일어났으며 아울러 농업도 봉건적인 농업에서 벗어나 비로소 '근대적'인 농업으로 나아갔다는 말이 성립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식민지 체제를 '수탈과 퇴보'의 시기로 보지 말고, '발전과 응전'의 시기로 보아 그 부분에 있어서 만은 식민지 체제를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 식민지 근대화론 이다.

참고 자료

1997년 여름【창작과 비평 96호】[수탈론과 근대화론을 넘어서] - 조석곤
1998년 봄 창작과 비평 99호】[식민지 시대의 근대적 수탈과 수탈을 통한 근대화] - 김동노
1997년 겨울【창작과 비평 98호】['식민지 근대화론' 재정립 시도에 대한 비판] - 신용하
1997년 겨울【창작과 비평 99호】[식민지·근대와 세계사적 시야의 모색] - 유재건
1997년 가을【창작과 비평 99호】[수탈론의 속류화 속에 사라진 식민지] - 정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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