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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교육론] 문법교육론기말고사문제와답

등록일 2004.05.2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험문제예상답안입니다..
1. 품사분류 : 품사란 문법적 성질이 공통적인 것끼리 묶어 놓은 류를 말하는데, '형태'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기준이며, 그 다음 적용 기준이 '기능'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학교 문법의 품사 분류 체계를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시오.

1. 개별언어학의 관점에서 국어의 보조용언은 특수한 가치를 지닌다. <문법> 교과서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보조용언 목록을 작성해 보시오.

2. 내포절의 하위 범주로 서술절 설정이 타당한가? 이를 탐구 과제로 삼아 타당성을 검토하시오.
5. 3자 간의 존대법에서 더 낮춤법과 더 높임법을 어떻게 지도하여야 할까?

목차

1. 품사분류 : 품사란 문법적 성질이 공통적인 것끼리 묶어 놓은 류를 말하는데, '형태'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기준이며, 그 다음 적용 기준이 '기능'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학교 문법의 품사 분류 체계를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시오.

1. 개별언어학의 관점에서 국어의 보조용언은 특수한 가치를 지닌다. <문법> 교과서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보조용언 목록을 작성해 보시오.

2. 내포절의 하위 범주로 서술절 설정이 타당한가? 이를 탐구 과제로 삼아 타당성을 검토하시오.
5. 3자 간의 존대법에서 더 낮춤법과 더 높임법을 어떻게 지도하여야 할까?

본문내용

A. 논술형 문제 : 답안을 A4 한쪽으로 작성하시오.

1. 품사분류 : 품사란 문법적 성질이 공통적인 것끼리 묶어 놓은 류를 말하는데, '형태'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기준이며, 그 다음 적용 기준이 '기능'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학교 문법의 품사 분류 체계를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시오.

품사를 나누는데 있어 명사, 동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의 6품사로 보는 견해와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조사의 9품사로 보는 견해가 있다. 두 견해 중 현행학교 문법에서는 9품사를 인정한다.
품사를 분류할 때 첫째로 '형태'를 적용한다. 그러나 아래의 표에서 보이듯이 '굴곡을 하는가, 안 하는가?' 의 유무로 품사를 나누게 된다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
① 동사와 형용사를 보면 둘 다 '가변어'라고 되어 있다. 즉, 활용을 한다는 뜻이다. 물론, 동사의 경우에는 동작성이 있기 때문에 청유형이나 명령형 어미를 취할 수 있다. 예) '먹다' → '먹자, 먹어라' 등으로 활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형용사의 경우에는 문제가 된다. 형용사는 사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청유형이나 명령형 어미를 취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예) '작다' → '*작자, *작아라' 등이 될 수 없다.
또한, '-ㄴ다/-는다' 도 동사의 경우에는 '먹는다'처럼 활용이 가능하지만 형용사의 경우에는 '작다'처럼 '*작는다'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를 들어 '늙다, 밝다, 토라지다, 삐치다, 졸다, 저리다, 모자라다' 처럼 동사인지 형용사인지 형태상의 특징만으로는 구별이 모호한 예가 많다.
이것으로 보아 동사와 형용사의 구분 사이에 '명확한 절대적 기준을 찾을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동사와 형용사를 따로 구분하지 말고 크게 동사라고 보는 것이 좋겠다. 형용사의 성질이 자동사와 비슷하므로 형용사는 자동사나 상태동사로 보고 동사는 동작동사로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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