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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분석] 박태보전 연구

등록일 2004.05.26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실과 다른 점
(1) 극적인 효과
(2) 숙종의 결단
2. 장희빈과 남인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박태보전』은 군주와 신하가 갈등을 겪는 군신갈등형 소설이다.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출시키려 하자 박태보라는 신하가 그것을 반대하는 과정에서의 갈등이 그려져 있다.
이 소설의 기존 분석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므로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 다르게 이 작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사실과 다른 점
『박태보전』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숙종이 '민중전을 내치시고 태보를 정배보낸 후로 상이 자연 심사불평'하였으며, 김춘택의 참선감의록과 김춘경이 올린 장계를 보고 인현왕후를 폐출한 것을 후회하였는데 마침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하는 것을 보고 노하여 '애매한 민중전을 내치고 불상한 태보를 죽이었으니 어찌 원통치 아니하리오. 중전 민씨는 환궁하고 장씨는 육시하고 간을 빼라 분부'하였다고 나타나 있다.
이것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다. 인현왕후를 폐출한 것을 후회하던 숙종은 인현왕후를 궁으로 다시 불러들이고 중전이었던 장희빈을 희빈으로 강등시킨다. 그 후 중전의 자리에 있던 인현왕후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하였음을 알게 된 숙종은 장희빈에게 사약을 내린다.
그렇다면, 작가는 왜 사실과 다르게 소설을 전개해 나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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