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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국악통론

등록일 2004.05.25 한글파일한글 (hwp) | 32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악보 포함

목차

Ⅰ. 총론
1. 율명
2. 중성, 청성, 탁성
3. 삼분손익법
4. 기보법
5. 장단
6. 음계
7. 선법
8.조
9. 시김새

Ⅱ. 국악의 형식
1. 한배에 따른 형식(세틀 형식 혹은 긴 잦은 형식)
2. 메기고 받는 형식
3. 환두(換頭) ․ 환입(換入)형식
4. 연음(連音) 형식
5. 확대형식

Ⅲ. 국악곡
1. 영산회상
2. 여민락(與民樂)
3. 보허자(步虛子)
4. 낙양춘(洛陽春)
5. 수제천과 동동
6. 취타
7. 정동방곡과 유황곡
8.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9.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
10. 범패(梵唄)
11. 무악
12. 판소리
13. 시나위
14. 산조(散調)
15. 잡가
16. 가곡과 시조
17. 가사
18. 민요
19. 풍물과 사물

Ⅳ. 국악기
1. 국악기의 종류
2. 국악기(연주법에 의한 분류)
3. 악기 편성방법

본문내용

Ⅰ. 총론

1. 율명
소리는 음악을 시작하는 가장 작은 단위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문화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일정한 높낮이의 원칙 하에 음을 정하고 사용하게 된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넓은 음파의 띠에서 특정한 음을 고르는 방법은 문화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 왔다. 서양에서는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에 의해 일정한 정수비에 기초하여 음높이를 산출하는 조율법이 나타났으며 이렇게 수리적인 기초 위에 음이 자리함으로써, 음악이 천문학과 수학에 견주어 진다고 보았다.
동양에서도 그와 유사하게 음에 관한 언급을 한 책들이 나타난다. 예기의 악기편을 보면, “무릇 음이 생기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다. 소리는 서로 응하는 것이므로 변화가 일어나니, 이것을 음이라 한다. 악은 음에 의해서 생긴다.”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이 음을 산출하기 위해 기원전 약 7세기의 춘추시대 때부터 이른바 ‘삼분손익법’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나타난다. 이러한 규칙에 의해서 얻어진 국악의 음을 우리는 ‘율’이라 하고, 음이름은 ‘율명’이라 부른다. 그리고 한 옥타브에 12개의 율이 포함되어 ‘12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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