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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종교로 파헤쳐 보는 일본, 일본인

등록일 2004.05.24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참고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 들어가며

■ 서 론

■ 본론
Ⅰ. 전통 신앙으로 읽어보는 일본
(1) 신도 (神道) -선악의 피안-
(2) 모순의 수용, 그것이 일본
(3) 모노노케 히메, 그리고 일본
Ⅱ. 불교라는 코드 속의 일본
Ⅲ. 기독교, 이를 대하는 대조적인 두 시선
(1) 열광적인 기독교 신봉자, 한국
(2)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 그들 일본
Ⅳ. 일본 종교, 그 현주소를 짚어 보자.
(1) 싱크레티즘 (중층신앙)
(2) 교단귀속과 종교적 관심
(3) 가정의 종교와 개인의 종교
(4) 절대성과 관용성

■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 들어가며

‘동경 시내 중심부의 치요다(千代田)구 구단(九段)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는 과거 군국주의 시대에 천황을 위해 전쟁터에서 죽은 250여 만 전사자들이 신으로 모셔져 있다. 이 야스쿠니 신사는 패전 후 미군정에 의해 다른 신사들과 마찬가지로 민간 종교 법인으로 전환되었으나, 일본의 우익 집단 및 수상과 각료들에 의해 공식 참배 또는 국영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다. 이것이 바로 ‘야스쿠니 문제’라는 것이다. 이른바 ‘망언’이란 주로 이 야스쿠니 문제를 둘러싸고 나온 것이 많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일본 국민들의 태도다. 일반적으로 일본인들은 대부분 “평화헌법”을 지지하며 전쟁을 반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범을 신으로 모신 이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는 심정적으로 동의하는 편이다. 왜 그럴까? 그런 심정적 동조의 배후에 깔려 있는 것이 바로 한국인은 거의 없다. 일본인들은 전쟁터에서 비정상적으로 죽은 자의 원령은 위무해주어야 하고, 그게 바로 야스쿠니 신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원통하게 죽어간 자는 원령이 되어 산 자를 괴롭힐지도 모른다는 게 그들의 믿음이다. 이렇게 보면 야스쿠니 문제는 단순히 정치적인 관점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박태규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 히메까지』(서울:책세상, 2001)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서울:김영사, 2000)
고이케 나가유키 『종교를 알아야 일본을 안다』(서울:철학과 현실사, 1997)
김용옥, 『여자란 무엇인가』(서울:통나무, 1986)
http://www.wmtc.or.kr/data/wmtc/wmtc_18/wmtc_18_d.htm
http://www.kanggo.net/~japan/nihon/syakai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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