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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Agape & Eros-뫼비우스의 띠

등록일 2004.05.24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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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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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가페와 에로스는 뫼비우스 띠의 ‘양쪽 면=하나의 면’과 같은 관계로 보인다. 둘을 철저히 분리하는 것도, 꼭 같은 것으로 보는 것도 모두 ‘사랑’의 의미, 기독교의 정체성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린다. 두 동기가 정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둘 다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동전의 양면과 같다거나, 천적이 있어서 생명력 있게 살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단순하게 연결되어 안쪽과 바깥쪽이 나뉘는 띠처럼 본다는 것도 아니다. 둘을 분리된 정 반대의 두 면으로 보지 않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된 하나의 면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뫼비우스 벨트’의 장력과 수명이 길어지는 것처럼, 우리가 ‘사랑’의 의미를 올바르게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아가페와 에로스 - Anders Ny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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