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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김교신 산상수훈 연구

등록일 2004.05.24 워드파일MS 워드 (doc)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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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나 나는 여전히 ‘나’ 중심적인가? 오늘도 기도실에 가서 기도하는 것들은 나의 부모님, 나의 가족, 나의 진로, 나의 친구, 나의 선후배, 나의 선생님, 나의 학교, 나의 나라 등 ‘나’를 위한 것들, ‘육’을 위한 것들이다. 하지만 매일 입술로 중얼중얼 하고 외우는 주기도문은 김교신 선생의 말처럼 영혼과 타인을 위하여 구하라는 가르침이다. 이렇게 본다면 나의 삶이 매일 겉으로는 그러한 것을 표방하는 듯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여전히 ‘나’를 위한 것들만을 구하고 다니는 위선자인지.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기독교인으로서 과연 어디에서 고개를 떳떳이 들 수 있을 것인지..

...가장 많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탄생한 새로운 공동체’, ‘천국에 속한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도. 너무도, 어려운 일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제는 쉽게 ‘예수쟁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삶의 ‘본질적인 차이’는 모순(矛盾)같아 보인다. 하지만 그 모순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던 사실이었다. 최소한 그렇게 우리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그것이 모순처럼 보인다면, 그렇지 않은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이다.. ...

참고 자료

김교신 전집
김교신 그의 삶과 믿음과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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