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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와 인간] 객지와 당신들의 천국

등록일 2004.05.24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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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황석영
가. 저자소개
나. 황석영의 문학

2. 이청준
가. 저자소개
나. 이청준의 문학

3. 객지와 당신들의 천국
가. 객지
나. 객지의 줄거리
다. 당신들의 천국
라. 당신들의 천국 줄거리
마. 객지와 당신들의 천국 비교
바. 객지에서 소외 극복방법으로 나타난 급진성
사. 당신들의 천국에서 소외의 극복 방법으로 제시된 개량과 점진

본문내용

p 당신들의 천국에서 소외의 극복 방법으로 제시된 개량과 점진

1. 정치적 소외이기 때문에 급진이 아닌 개량과 점진적 방법이 가능
2. 소외 à 개량 점진적 변화 : 축구대회, 장로회 구성, 주례사
3. 끊임없이 묻는 과정

“사회 안에서, 세상 안에서 사랑의 구체적 실현태가 어떤 것인지를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렇다고 사랑의 가치를 주장하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조백헌 원장이 사랑으로 잇자고 주장하는 대목에서 박수를 쳤겠지요. 이상욱 같은 감시자의 시선을 붙였겠습니까. 자유도 구호로만 떠돌았고 사랑도 그러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가령 소록도 안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속임수들이 행해지고 있었으니까요. 황희백 노인이 헛것이나 피흘림의 문제를 직관하는 것도 그 때문이고요. 요컨대 자유니 사랑이니 하는 추상적 가치들이, 혹은 동시대의 담론 공간에서 많이 유포되어 있는 가치들이, 실제 삶 속에서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는가, 혹은 어느 정도 살아 움직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탐문해보고자 했던 것입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발길을 멈추고 주저앉고 말면 우리 삶은 거기서 끝나게 됨이라, 소설은 그 어둠과 헤매임 속에서도 제 삶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지난한 길 찾기를 계속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신을 일깨워가며 일어서 나아가지 않으면 삶도 소설도 끝장일 터이므로. 내가 소설의 길을 계속해 가야 하는 마지막 이유일 것이다.

참고 자료

 미래를 꿈꾸는 서사의 지난한 역정 – 황석영론 : 서영인
 ‘한’의 문체, 그 맥락의 오늘 – 황석영, 이청준, 문순태를 중심으로 : 김정자
 문학과 사회 2003 봄 : 문학과 지성사 2003.2.18
– 당신들의 천국 100쇄 기념 특별 기획 <‘당신’들의 천국 여전한 현실의 화두인가>
 그와의 한 시대는 그래도 아름다웠다 : 이청준 현대문학 2003.11.07
 전망의 발견 : 양진오 실천문학사 200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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