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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미술의 교류

등록일 2004.05.2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동양’과 ‘서양’
3. 채도(彩陶)와 옥기(玉器)
4. 스키타이의 미술
5. 헬레니즘의 미술과 간다라 미술
6. 돈황 미술
7.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오늘날 우리에게 ‘미술’이라는 개념은 보편적으로 자리 잡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처음부터 미술이라는 개념이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인간이 무언가 도구를 사용하여 만든 것을 미술이라는 테두리로 묶어 문화적 현상의 일부로 보게 된 것은 근대에 이르러서이다. 과거에도 오늘날 미술이라 칭하는 행위들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행위들을 하나의 범주로 생각하게 된 것은 근대에 와서야 이루어졌으므로 미술이라는 개념은 지극히 근대적인 개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미술이라는 개념이 근대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미술은 사실상 인류 역사와 함께 해왔다고 할 수 있다. 구석기 시대의 암각화나 석제(石製) 여신상부터 오늘날의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인류는 미술활동을 해왔고 그것이 인류 문화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해 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을 고려해 볼 때 미술이 세계사적 측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세계사의 흐름은 끊임없는 동․서양의 문화 교섭의 역사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 교섭의 과정에서도 가장 구체적인 예는 곧 미술 분야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에 행해졌던 동양과 서양 사이의 미술 교류를 되짚어보면서 인류 문화사 전반을 파악할 수 있고 나아가 인류의 역사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 여기서 동서 미술의 교류에 대한 연구의 당위성을 찾을 수 있다.

참고 자료

권영필, 『실크로드 미술』, 열화당, 1997
나가사와 가즈도시,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이재성 옮김, 민족사, 1990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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