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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고려 청자의 발달과 변천

등록일 2004.05.2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도자기의 개요와 한국 청자의 완성
2. 청자의 변천 과정
1) 전기 - 발전기
2) 중기 - 최성기
3) 후기 - 쇠퇴기
3. 강진과 고려청자

본문내용

청자는 통일신라시대에 이미 만들어 지고 일부 백자도 만들어 졌으나, 고려에 와서 청자가 더욱 발전하게 되어 고려자기의 대명사가 되었다. 한국의 청자는 고려 초기 전남 강진에서 점차 확산되고 다른 지역에서는 크게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강진 가마에서는 청자의 질과 문양 및 형태가 안정되고, 중국식의 제반 양식과 제조수법이 차츰 변모하여 16대 예종 연간에는 질과 양식에서 중국의 모습을 거의 청산한 단계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고려 초기에서 예종에 이르는 시기(1122)를 고려청자의 전기로 보고 있다.
17대 인종 때부터는 고려자기가 독자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아름답고 세련된 독특한 翡色의 청자를 완성하고, 18대 의종 때에는 상감기법이 크게 발전한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을 보이던 청자는 무신집권기를 거치는 동안 서서히 퇴보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몽고의 침입과 함께 급격히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몽고군의 침입 직전인 1230년(고종 17)까지를 고려청자의 최전성기인 중기로 본다.

참고 자료

윤용이, 1992 〈고려청자의 기원과 발전〉《한국미술사의 현황》
최순우, 1994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학고재
정양모, 1998 《高麗 靑磁》, 대원사
방병선 외, 2000 《Korean art book - 토기・청자(1)》, 예경
장을병, 2002 《전라남도의 향토문화(상)》, 한국 정신문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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