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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조선초기 계유정난과 단종

등록일 2004.05.2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머리말
2.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의 배경
3. 계유정난의 과정
4. 단종복위운동
5. 맺음말

본문내용

단종은 肅宗 7년(1681) 伸寃되어서 大君에 追封되고 숙종 24년(1698) 임금으로 복위되었다. 사육신은 숙종 17년(1691)에 관직이 복구되었다. 세조 대 이후에도 왕위 쟁탈은 계속 일어났다. 燕山君과 中宗反正, 光海君과 仁祖反正 역시 신하들 간의 권력다툼 아래에서 일어난 왕권다툼이었다. 이렇게 성공한 정난이나 반정에 있어 실록은 그것의 당위성과 필연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사관에 따라 긍정과 부정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와는 별개로 계유정난이 가진 한계와 영향은 분명하다. 먼저 계유정난은 왕을 보필하기 위한 명분을 가지고 일어났으나 결국은 왕을 왕위에서 밀어 낸 명분이 없는 난으로서의 한계를 가진다.
계유정난과 단종의 禪位, 降封, 賜死, 自縊 등 일련의 일들은 후세에 큰 영향을 주었다. 문인 학자 간에 많은 충격을 주어 대립과 반목을 가져오는 한 원인을 이루게 하였다. 당대만 하더라도 생육신은 不事二君의 절의를 견지하고 벼슬하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며 평생을 두고 폐인을 자처하였다. 그리고 金宗直이 〈弔義帝文〉을 지은 것으로 戊午士禍를 자아내게 하여 많은 사림들이 화를 입은 것도 또한 단종의 일로 말미암은 것이다.

참고 자료

이이화, 2000 《한국사이야기9-조선의건국》, 한길사,
동방미디어, 2000 〈端宗實錄〉〈世祖實錄〉《朝鮮王朝實錄 CD-ROM》, 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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