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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답사] 강서구 문화유적답사

등록일 2004.05.23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발로 뛰어가며 자세하게 만든겁니다 A플러스 받았습니다.

목차

★★우리동네 답사를 하고 나서..
★★우리고장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들

본문내용

★★우리동네 답사를 하고 나서..
저는 화곡 4동에 살고있습니다. 목4동과 길하나 건너차이인 양천구와 강서구의 경계입니다.
처음 답사숙제를 받고 나선 어딜 어떤 방식으로 답사해야할지 무척이나 고민하였습니다.
귀찮기도 하였고 또 이런 답사를 해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처음 코스를 정한다는 것 자체도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맨 처음엔 교수님 말씀처럼 수업시간에 배운 백제문화를 답사하는 식으로 서울을 둘러볼까, 아니면 종로통을 중심으로 둘러볼까도 생각했었습니다만 역시나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들르게 되었는데 전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많은 유적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유적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답사계획을 세웠습니다.
겸재 정선님이 저희 동네 현감이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구암 허준선생님이 여기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도 저를 또한 놀라게 하였습니다.
평소엔 아무 생각없이 지나다니던 길에 얽힌 전설을 알게되어 이젠 그길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고,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고 공원에 모여앉아 수다를 떨던 그곳에 있던 바위가 광주에서 떠내려온 바위라는 사실, 또 봉사활동으로 폐휴지 수거를 도와드리려 갔던 고물상 앞에 있던 한옥집이 양천 향교였다는 사실 등등 정말 제가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던 수많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제게는 서울이 처음부터 빌딩 숲이었고 처음부터 차로 가득 찬 곳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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