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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송대의 인물화론

등록일 2004.05.21 | 최종수정일 2015.06.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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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송(宋)대
송(宋)대의 회화
송(宋)대의 인물화론
오도자(吳道子)와 주방(周昉)론 :당송대 심미관의 차이
곽약허의 사기모(寫氣貌)론과 진욱의 사심(寫心)론
이공린의 인물의 내면정신 표현론
소식과 진조의 전신(傳神)론

본문내용

- 송대는 북송시대(960∼1126)와 남송 시대(1127∼1279)로 나뉘어진다.
북송시대는 오대(五代)의 문화를 이어받아 요(遼)와 대립하고, 남송 시대는 양자강 이남의 문화를 주체로 하여 금(金)과 병립하였다. 원래 중국의 회화는 도교적이거나 불교적인 특성 을 지니고 있었으나 송대에는 이러한 불교 도덕에서 해방되어 자연으로 돌아가 순수한 회 화로 독립하게 된 시기이다.

- 송나라의 문화는 흔히 서양의 르네상스 문화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복고적(復古的)인 성격이 송대문화의 한 특징을 이루는 까닭이다. 예를 들어 문학, 특히 산문(散文)에 있어서 송나라는 하나의 뚜렷한 시대적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당나라 말기부터 한나라의 고문(古文)으로 돌아가자는 이른바 고문부흥운동이 고개를 들었으나 그 세력은 아직 미미하였다. 그러나 북송 중기부터 구양수(歐陽修) 등이 고문부흥운동을 다시 제창하면서 이 운동은 사대부들의 동조를 얻게 되고 마침내 문단의 큰 주류를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송나라의 유학(儒學)은 주자학(朱子學)으로 대표되는데, 이것 역시 하나의 사상부흥운동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때까지의 유학은 훈고학(訓學)이 주류를 이루어 경전(經典)의 자구(字句) 해석에만 천착하는 학문이었다. 그로 말미암아 유교는 정작 민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오히려 불교보다 열세에 놓인 느낌마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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