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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조] ‘장사치-여인 문답형 사설시조’의 재검토

등록일 2004.05.21 | 최종수정일 2015.04.2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장사치-여인 문답형 사설시조’의 재검토

목차

1. 문제 제기
2. 유형적 고찰과 재해석
3. 시조사적(時調史的) 위상(位相)의 추론
4. 맺음말

본문내용

1. 문제 제기
이 글은 '창사치-여인 문답형 사설시조'의 유형적 특질을 확인하고, 이 계열의 작품들에 대한 종래의 해석이 부정확하거나 불충분했던 점을 수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사설시조 중에는 떠돌이 장사치와 아낙네 사이의 대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 여러 편 있다. 이들은 모두 "들에.... 사오"라는 장사꾼의 말로 시작하고, 아낙네가 이에 응하여 값이나 물건의 종류, 품질 등을 물으면 다시 장사치가 답하는 식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유형을 편의상 '장사치-여인 문답형 사설시조'라 부르고자 한다.
그런데 이 작품들에 대한 종래의 해석이 대체로 피상적일 뿐 아니라, 그 중 일부에 대해서는 전혀 잘못된 이해가 통용되어 왔음을 새로이 확인하게 되었다. 이에 이 글을 통해 그 작품들의 의미를 다시금 검토하고, 유형적 연관성을 고려한 재해석 및 사적(史的) 검토를 하고자 한다.

2. 유형적 고찰과 재해석
'장사치-여인 문답형 사설시조'는 구성 형태와 관심사의 차원에서 유형적 공통성을 가지되, 표현상의 특징에 따라 다시 두 가지 하위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다. 이를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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