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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한국문학의 갈래구분

등록일 2004.05.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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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갈래란 공통적인 성격을 가진 작품을 한데 묶은 것이다. 즉「장르」라는 외래어를 이해하기 쉬운 순우리말로 바꾸어놓은 것과 같다. 문학의 갈래에는 큰 갈래와 작은 갈래가 있다. 큰 갈래란 일반적으로 시대나 지역에 구애되지 않고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작은 갈래란 시대나 지역의 영향을 받으면서 변이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문학의 큰 갈래는 두 갈래나 세 갈래 혹은 네 갈래나 다섯 갈래 등으로 나누어진다. 지금까지 우리 학자들이 나누어 본 한국문학의 큰 갈래와 작은 갈래들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2분법은 이병기(李秉岐)의<국문학 개론>에서 시도된 분류법으로, 詩歌(잡가·향가·시조·별곡체·가사·악장·극가)와 散文(설화·소설·내간·일기·기행·잡문)으로 나누는 것이다. 詩歌는 운율이 있고 정형(定型)이고 표현적인 문학이며 散文은 운율이 없고 산형(散形)이고 서술적인 문학이다. 3분법은 장덕순의(張德順)의 <국문학 통론>에서 시도된 분류법으로 抒情(고대가요·향가·고려가요·시조·주관적 서정적인 가사·잡가)과 敍事(설화·소설·객관적 서사적인 가사)와 劇(가면극·인형극·창극)으로 나누는 것이다. 또한 4분법이란 조동일의 <한국 소설의 이론>에서 시도된 분류법으로 그 네 갈래란 첫째, 서정(서정민요·고대가요·향가·고려속요·시조·잡가·신체시·현대시)은 작품에 등장하는 화자 또는 시적 자아가 독백 적인 언어로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 의지를 표출하는 양식이다.

참고 자료

한국 문학의 이해< 김흥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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