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영화기호학] 기호학 적관점에서 본 감각의 제국

등록일 2004.05.2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텅 빈 말'은 말이 아니다.
2. 붉게 빛나는 성 감각의 뜨거운 해
3. 사유는 자신의 몸을 달구고 싶어한다.
4. '기호의 제국'은 곧 '감각의 제국'이다.
5. 온 우주는 감각의 성기임에 틀림 없다.

본문내용

<감각의 제국> 장면들에 대해 "뭐 하자는 거냐? 도대체 의미하는 바가 뭐냐?"라는 식의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롤랑 바르트의 '무딘 의미'론에 따르면, 시니피에가 없어 사유로써 정확하게 규정될 수 없는 사건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적극적으로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는 하나 실상 어떻습니까? 이미 몸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시큰둥한 반응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의미 운운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벌어지는 사건인 전신 감각적인 몸의 반응을 짐짓 내리누르는 반성에 의한 것입니다.

참고 자료

감각의 제국 DVD
코헨·린타 샤이어스, 『이야기하기의 담론』(1988), 임병권·이호 역, 한나래, 1997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