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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학교를거부아는아이아이를거부하는학교

등록일 2004.05.20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 시대는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예전의 농업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시대에서 공업이 주가 되는 산업자본주의시대... 그리고 지금의 후기자본주의시대로 변화되고있다. 너무나 빠른 변화하는 이 시대에 우리학교는 제대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가?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런 현상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우리나라 교육은 너무나 많이 붕괴되어 있다고 한다. 즉 예전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못했던 시대에서 스승의 그림자도 밟을 수 있는(?) 시대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선생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는 말처럼 교사의 권위도 많이 실추하고 있으며 학교도 그 위신과 역할이 많이 축소되어 버렸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한다. 앞으로 몇 년 뒤에 교단에 서야하는 나로서는 당혹스러웠다고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나의 학창시절에도 이런 현상이 있었긴 했지만 지금처럼 왜곡되지는 않았던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 '모범생문화'와 '날라리문화'는 약간 의외기분이 들었다. 모범생이 되는 것이 조롱거리가 되고 날라리가 되는 것이 아이들 세계에서 영웅이 된다는 사실이 제대로 된 학교문화인가?
왜곡된 학교현상에 대한 것을 따지기 전에 한가지 반문해 본다. 이 시대의 학교는 제대로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가? 그 대답은 아니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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