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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그래도' 켄트 케이스 요약 및 감상

등록일 2004.05.2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수님에게 아주 잘했다는 칭찬을 들은 감상문입니다. Goog job 이라고 써주셨구요...

목차

1. 세상은 미쳤다.
2. 사랑하라.
3. 착한일을 하라1.
4. 성공하라.
5. 착한일을 하라2.
6. 정직하고 솔직하라.
7. 크게 생각하라.
8. 약자를 위해 분투하라.
9. 공들여 탑을 쌓아라.
10.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라.
11. 젖 먹던 힘가지 다해 헌신하라.

본문내용

♠ 세상은 미쳤다.

겉으로 세계 평화를 외치면서 여전히 강대국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타국과 전쟁을 일으키고 가공할만한 화력의 우위를 내세워 주변국을 공포에 떨게한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머리가 터져 죽어나갔으며 죽은 자식을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주검 옆에 울고 있는 어린 아기의 모습. 이런 야만적인 전쟁의 참혹함이 먼 이웃나라에서 실재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이러한 전쟁의 참혹함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이런 전쟁을 ‘민중의 해방’이니 ‘악의 축’에 대한 징벌이니 하며 정당화하려하고 심지어 애국심 혹은 세계 평화에 대한 사명감 등과 연결시켜 무슨 숭고한 의식이라도 되는 양 자신들의 국가(國歌)를 틀며 자뭇 엄숙한 표정들을 지으며 스스로를 격앙시키고 있는 코미디가 벌어진다. 이런 모습은 이차대전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전체주의 하의 파시즘을 연상시킨다.
또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경악할만한 일이 터져 술렁거리며 술을 마시고 시국에 대해 분노를 토하면서도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투표율은 저조하고 휴양지로 가는 길목은 교통체증에 시달린다. 대구 지하철 사태가 벌어진지 일년이 지나도록 달라진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고 다만 희생자들의 유가족들만 모여서 다시금 억울함에 눈물을 흘릴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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