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화인류학] 우반동과 우반동 김씨의 역사

등록일 2004.05.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역사 연구방법을 공부해 보세요

목차

1. 들어가기

2. 본론
1) 한국고문서 연구동향
2) 지역문화사 서술의 방법론

3. 맺는 말

본문내용

1. 들어가기

필자는 고문서와 각종 기록 등을 통해서 전라북도 부안현에 있던 우반동(愚磻洞)과 이곳에 살았던 우반동 김씨의 역사를 통해서 한국 사회사나 문화사 등을 파악하고자 했다. 고문서를 이용해서 향촌생활사를 밝히는 작업은 무엇보다도 향촌사회의 여러 모습이 자세하게 담겨 있는 고문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규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전라북도 부안군 남동면에 있에 있는 보안면(保安面)에 위치하고 있는 우반동은 결코 하찮은 하나의 작은 ‘부분’에 머물지 않고,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전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한다.
이 마을은 현재 우신리와 우동리로 나뉘어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실학의 비조로 일컬어지는 반계 유형원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반계는 뛰어난 경륜에도 불구하고 초야에 묻혀 은둔생활을 하였는데, <반계수록>을 집필하며 20여년을 보낸 ‘들쭉날쭉한 바닷가’가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이다. 그의 ‘반계(磻溪)’라는 호는 마을의 지명에서 따왔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