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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답사레포트

등록일 2004.05.1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ㅁ^

목차

☆첫째 날: 익산출발→만인의 총→실상사→점심→송광사→조계산→선암사→숙소☆
☆둘째 날:낙안읍성→강진청자자료박물관→무위사→울돌목→벽파제→용장산성→해남마을→녹우당→숙소
☆셋째 날: 대흥사→다산초당→운주사→점심→광주박물관→필암서원→고창읍성→고인돌군→숙소
☆마지막 날: 선운사→황토현전적지→전봉준고택→만석보터→점심→벽골제→익산
<느낀 점>

본문내용

☆첫째 날: 익산출발→만인의 총→실상사→점심→송광사→조계산→선암사→숙소☆

알람소리에 눈을 떴을 때 창 밖은 아직 가로등도 꺼지지 않은 컴컴한 새벽이었다. 초등학교 첫 소풍 때 설렘으로 잠 못 이루던 때처럼 그렇게 난 일찍부터 잠이 깨었다. 이렇게 맑은 정신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범대를 향했다. 대학 와서 처음 마시는 새벽공기가 정말 상쾌했다.
사범대에서 출발한 차는 한 시간 반을 달려서 첫 목적지인 남원 만인의 총에 도착했다. 이곳은 정유재란(1597) 때 남원성을 지키기 위해 순국한 1만여 의사들의 영령을 모신 곳으로 사적 제272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유재란 시 왜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중과부적으로 주민 6천여 명을 포함한 1만여 의사들은 순절했고, 전쟁이 끝난 뒤 피난에서 돌아온 성민들은 시신을 한 무덤에 모시고 1612년 충렬사를 건립했다 한다.
만인의 총의 역사적 의미는 깊다하나 관광지로서는 볼 것이 많은 곳은 아니었다. 광장 앞에 있는 연못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 쉬었다가 차에 올라탔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신라 흥덕왕 3년에 증각대사가 세운 실상사라는 절이었다. 이 절은 입석리 도로변에서 동쪽으로 진입로가 나 있었는데, 입구의 돌장승이 인상적이었다. 초창 당시의 규모는 대단하였을 터이지만 지금은 몇 동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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