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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구조주의와 고고학

등록일 2004.05.1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구조주의와 심리학에 대한 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세기 초 고전시대적인 표상의 구조가 무너지고 인간이라는 새로운 존재가 출현했던 것처럼, 오늘날(20세기 후반) 이제 이 인간이라는 존재가 소멸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들이 도처에서 출현하고 있다. 이중체로서의 인간이 출현했던 것이 유한성의 분석론을 실행했던 철학 내에서였다면 이제 인간의 소멸을 주도하는 것은 인간과학 그 중에서도 특히 구조주의라는 이름 하에 실행되고 있는 인간과학의 내부에서이다. 푸코는 19세기 이후의 인간과학의 흐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있으나 우리의 맥락에서 문제시되는 것은 구조주의적 인간과학이다. 우리는 구조주의가 19세기 이래 다채롭게 그리고 장엄하게 진행되어 온 유한성의 분석론을 어떻게 소멸시켜 버렸는가를 보여주고 이러한 흐름 위에서 고고학의 철학사적 맥락을 정립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담론의 질서}, 이 정우 옮김, 새길
{미셸 푸코의 문학비평}, 김 현外 편역, 문학과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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