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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 왕따 현상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접근

등록일 2004.05.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왕따’현상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접근
<사례 A>
<사례 B>
1) 동조압력
2) 비인간화
3) 공격성
4) 귀인이론

본문내용

집단 따돌림이 최근 들어 혹시 발생 빈도가 더 늘어나고, 정도가 더 심해졌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전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계속 있어왔던 일이다. 왕따는 왕 따돌림을 줄인 은어로서 중고생 8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다. 학부모 다수가 자기 자녀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온 왕따(왕따돌림) 현상이 누구에게도 '강건너 불' 이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 올 한해 전국 초 중 고교에서 발생한 왕따 사례가 4천여건에 이르며 피해 학생이 5천4백명이나 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교육부 조사 결과 밝혀진 것이다. 이 통계는 교내 무기명 설문조사만을 토대로 한 것이므로 이들 말고도 얼마나 많은 학생이 크고 작은 집단따돌림에 시달리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최근 들어 학교폭력이 다소 주춤해진 대신 왕따와 같은 간접 폭력이 급증하는 추세다. '왕따'로 지목해 따돌리는 대상도 전처럼 신체적 약점 등을 지닌 학생에 한정되지 않고 공부 잘하는 학생까지 포함된다고 한다. 괴롭히는 수법 역시 날로 잔인해지고 있다. '컴퍼스나 압정으로 손 찌르기' '우유에 설사약 넣기' 등 도저히 어린 학생들이 하는 일로 믿기 힘든 것들이다.
피해 학생들은 보복이 두려운 나머지 주변 사람들에게 말도 꺼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결과 정신질환에 시달리거나 자살을 하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다. 사태가 이 지경이라면 더 방치해서는 안될 일이다. 지금같이 빠른 확산속도라면 어느 누구도 피해자가 안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 왕따는 가해자가 다수이며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극히 비인간적인 범죄행위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참고 자료

구본용(1997). 청소년의 집단따돌림의 원인과 지도방안. 청소년대화의 광장.
김용태, 박한샘, 조은경(1997). 청소년 친구 따돌림의 실태조사(따돌리는 아이들, 따돌림당하는 아이들) 청소년 대화의 광장.
옥선화, 정민자(1992). 결혼과 가족. 서울 : 하우.
이춘재 외(1988). 청년심리학. 서울 : 중앙적성출판사.
조선일보. 1998년 11월 18일 기사.
조선일보. 1998년 11월 24일 기사.
중앙일보. 1998년 12월 8일 기사.
황영식(1995). '이지메' 가해학생 등교정지 ; 특파원 리포트. 주간한국. 1995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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