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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정보화시대의 교육적 인간상

등록일 2004.05.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시작하면서
지식의 폭증과 효율적 정보활용자
가속적 변화와 변화적응력의 소유자
세계경제·문화의 출현과 주체적 세계인
개인의 막강한 힘과 공동체적 시민정신
맺으면서

본문내용

지식의 폭증과 효율적 정보활용자
컴퓨터 혁명으로 촉발된 정보화 사회는 지식이 폭증하는 사회이다. 우리는 '지식이 증가한다'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고 느낄만큼 정보가 폭발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 그 어느 시대보다 우리는 다양하고도 풍부한 지식을 향유하고 있다. 이제 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절한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오히려 너무도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우리를 에워싸고 있어서 골치를 앓는다.
오늘날까지 인간이 인간 자신이나 우주에 관한 유용한 지식을 축적해 온 속도는 정속적인 게 아니라 가속적이다. 과거 1세기에 걸쳐 진행된 지식의 축적이 1950년대에 이르러서는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어 단지 1년여의 시간동안에 이룩되었다는 낙관적인 분석도 있다. 금세기 중반에 등장한 컴퓨터는 정보의 분석과 보급의 속도를 가속화 시켜 줌으로써, 정보나 지식에 관한 전통적 우리의 관념을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박식함은 지식인의 대표적 상징이 아니다. 인간의 암기력과 회상력에 의존하던 정보는 이미 컴퓨터가 대신해 주고 있다. 연대기나 수학적 공식을 암기하고, 친구집의 전화번호나 주소를 정확하게 외우고 있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 유능한 사람으로 평가받던 시대는 지나갔다. 물론 사실적 정보에 관한 암기와 회상력이 전혀 가치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한 인간능력을 완전히 대체할 새로운 인간능력을 구상해야 한다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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