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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일제의 강제병합과 시기별 점령정책

등록일 2004.05.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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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일제의 식민지 농업정책과 소작쟁의
2. 일제의 공업수탈과 노동쟁의
3. 일제의 병참기지화와 민족말살 정책

본문내용

민족 신문에 대한 탄압도 강화하여 1939년 12월 조선총독부 경무국장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자진 폐간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용지(用紙) 통제권을 발동, 양사에 대한 신문용지의 배급량을 줄이는 등 갖은 압력을 가했다. 결국 1940년 8월 10일 폐간계를 내도록 강요하여 양 신문을 폐간시켰다.

일제는 한민족의 민족 정신을 근본에서부터 파괴하기 위해 일본인과 조선인은 하나라는 '내선일체(內鮮一體)'를 내세웠다. 이를 위한 논리로 한국인이 일본인과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는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을 거짓으로 꾸미기도 하였다. 또 서울의 남산을 비롯 전국 각지의 학교와 면마다 신사(神社)를 세우고 일본의 국가 종교인 신도(神道)를 강요해, 만일 신사 참배를 거부할 경우는 무자비한 탄압을 가했다.

일제는 이처럼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정책을 본격화하는 한편으로 엄청난 자원을 약탈하고, 한국인을 침략 전쟁에 강제 동원하여 착취․수탈했다. 전쟁 물자를 공급하기 위해 [중요산업 통제의 통제에 관한 법률] [국가총동원법] 등과 같은 악법을 만들어 놋그릇이나 솔방울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각종 자원을 빼앗아 갔다.

일제의 수탈이 극도에 달하면서 우리 민족은 매우 고달픈 처지에서 목숨을 연명해야만 했다. 그렇지만 일제의 만행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저항도 거세게 일어났다. 이 때문에 감옥은 죄없는 죄수들로 넘쳐 흘렀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강좌 한국근현대사 -역사연구소, 풀빛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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