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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데메테르 여신의 이야기

등록일 2004.05.1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페르세포네의 슬픈 운명
2.페르세포네의 결혼
3.대지의 모신
4.데메테르의 사랑 이야기
5.4계절의 유래
6.가이아와 데메테르의 차이점

본문내용

☆페르세포네의 슬픈 운명
옛날 대지의 여신 가이아(Gaea)는 거대한 괴물을 여럿 낳았 다. 이 괴물이 바로 기가스(Gigas)다. '가이아의 자식'이라는 뜻이다. 기가스의 무리를 '기간테스(Gigantes)'라고 하는데, 거인 혹은 위인을 뜻하며 영어 '자이언트(giant)'는 여기에서 유래한다.
그런데 이 기간테스가 제우스에게 정면으로 도전한 적이 있다. 올림포스 신들이 이들을 잡도리, 거대한 산으로 눌러놓았다. 기간테스는 이따금씩 산이 너무 무거워 몸을 뒤척이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지진이란다. 그런데 기간테스 중 하나의 몸부림은 땅 거죽은 물론이고 땅 밑에 있는 저승까지 뒤흔들었다. 저승 신 하데스는 날마다 좌불안석이었다. 그러다 대지가 갈라지기라도 하는 날에는 빛이 저승으로 비쳐들어 망령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터였다.
하데스는 검은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땅으로 올라왔다. 그는 땅으로 올라와도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퀴네에(Kynee)'라고 하는 도깨비 감투를 쓰고 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들 눈에는 보인다. 애욕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아들인 사랑의 신 에로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아테나와 아르테미스가 순결을 고집하고 있다만, 신들과 인간의 세계는 우리 애욕과 사랑이 거의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저승은 속수무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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