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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 공생(새끼를 바꿔키우는 조개와 물고기)

등록일 2004.05.15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2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환경공학에서..수업받을때 발표한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파워포인트로만들어졌습니다..

목차

공생의 의미
공생의 예들
지구와의 공생
지구와 인간이 공생하기 위한 방안
결론(나의 생각)

본문내용

조개(이매패)는 물고기 지느러미에 알을 붙이고 물고기는 조개 몸 속에 알을 낳는다는 이야기다. 우연찮게 조개의 산란기와 물고기의 산란기가 거의 일치한다. 대부분의 민물 조개들은 몸에서 수정이 일어나고 거기서 발생하는데 바깥아가미(양쪽에 2장씩 아가미가 있다.)에 들어가 그 속에서 유생(글로키디움(glochiduum)이라 부른다.)이 되는데 조개는 호시탐탐 물고기 지나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왔다 하면 출수공(出水孔)으로 새끼들을 걸쭉하게 분출시켜 지나가는 물고기(주로)에 찰싹 달라 붙인다. 또한 물고기(납자루 무리와 중고기 무리)는 산란기가 가까워오면 암놈은 긴 산란관을 뻗고 유유히 오가는데 이즘엔 호르몬을 받아 짙은 혼인색 띤 수놈이 무척 바빠진다. 어영부영 노닐던 수놈도 조개 주변을 한바퀴 돌고는 암놈의 몸을 툭툭 치면서 추스려 조개 쪽으로 유인하랴 제가 맡아놓은 텃자리 조개 둘레에 나타나는 수놈들 쫓아내랴 어지러운 정도로 분주하게 설쳐댄다.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꼬신 암놈 한 마리가 수놈 따라 조개에 접근하여 산란관을 조개의 입수관에 집어넣어 잠깐 사이에 알을 낳고 비껴나면 수놈은 냅다 달려가 방정(放精)한다. 뿌려진 정자는 입수공에서 빨려 들어가 조개의 몸 속(아가미)에 이미 들어온 어란과 수정이 된다. 각각의 새끼들은 20∼30일 후면 새끼조개와 1cm의 치어가 되어 세상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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