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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소설론] 이청준- 낮은 데로 임하소서 감상문

등록일 2004.05.1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오래전에 독서 감상문을 쓰고자 읽었던
책인데여...
지금 보니 부끄럽네여..
잘 못 써서..;;
아무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 속담에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음식을 씹어 먹으면 된다는 말로, 즉 뭐가 없으면 다른 것으로 그 역할을 수행하면 된다는 말이다. 다친 다리를 대신하여 목발을 쓴다던지, 의족을 붙인다던지, 휠체어를 탄다든지 이처럼 무엇인가 제 기능을 못할 때 우리는 다른 것을 이용하여 이 부족함 점을 메우는 것이다.
이런 속담과 어울리는 작품이 바로 이청준의 <낮은 데로 임하소서>이다. 이 경우 안요한이 신체적인 눈을 실명하면서 마음의 눈을 얻게 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는데, 주인공 요한은 마음의 눈을 얻음으로써 신체적 눈으로도 볼 수 없던 사물을 보게 되고, 그리고 더 나아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까지 보게 된다. 결국 신체의 눈 대신 마음의 눈을 얻게 되어 그것을 통해서 본다.
사실 이청준의 소설은 많이 영화화 되고,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좋은 글들을 많이 써온 작가인데, 상업성이나 예술성 모두를 갖춘 작품이라고도 하겠다. 이러한 점은 <낮은 데로 임하소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 작품 역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다. 특히 특이한 점은 작가 이청준이 1980년 가을 ‘안 목사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격을 잊지 하고, 그를 모델로 이 소설을 썼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실존 인물을 모델로 쓴 작품이다.

참고 자료

낮은 데로 임하게 하소서-이청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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