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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광주 민속박물관 답사기

등록일 2004.05.1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시실은 2층으로 되어있으며 1층은 물질문화전시실, 2층은 정신문화전시실로, 1층 우편에 입구로 입장하여 2층 좌편에 출구로 퇴장하게 되어있다. 입당을 하려는데 전시실 입구 옆에 예전에는 금남로 4가에 있었다던 실버들나무 밑둥 부분이 잠시 시선을 끌었다. 비록 개발에 밀리어 지금은 줄기는 잘리어나간 채 밑둥 부분만이 가공되어 옮기어 왔지만, 그 크기나 기세에 있어 한때는 큰 마을의 당산나무로서의 역할을 든든히 하였으리라. 안정되고 둔중한 자세로 앉아있는 이 실버들나무 밑둥은 개발과 편의 논리에 젖어있는 현대 사람들에게 민속문화에 대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한 사뭇 재촉과 경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듯 하였다.
걸음을 옮기어 물질문화전시실에 들어서자 마을 어귀를 재현한 모형에 어린 아이와 어머니, 그리고 개 한 마리가 장승, 당산나무, 솟대와 함께 우리를 맞이하여 주었다. 물질문화전시실은 의식주관련 생업관련 전시실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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